🔎 "에이드 인사이트" 살펴보기

2023. 9. 24.

오늘의 에이드 뉴스레터

published by AIDE PARTNERS inc.

📰 오늘의 에이드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주요 금융지표, 주요 지면지와 경제지 1면 뉴스, 부동산, 경제 관련 주요 뉴스, 공공기관 보도자료와 연구보고서, 청약현황과 LH 토지매각정보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로 제공되지만 인덱스 기능이 있어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용방법 알아보기]

📌 오늘의 에이드 PICK

- "에이드 인사이트" 살펴보기

- 오늘의 에이드PICK은 채널 에이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에이드 인사이트"입니다. 올해 초 뉴스레터 제공에 대한 기획이 진행되었고 웹방식과 PDF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매일 아침 받아볼 수 있는 부동산 전문 보고서'의 느낌을 가지고 위해 PDF 방식을 택했습니다.

- 보고서 데이터 자동 수집, 뉴스 큐레이션 자동화 로직, 자료 큐레이션 로직, 내부 작업 규칙 작성, PDF 제작 자동화 등의 업무를 2개월 정도 수행하여 "에이드 인사이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지인을 중심으로 약 150명 내외에만 배포하여 피드백 과정을 거쳤으며, (특별히 더 업데이트 되진 않았지만 향후 업데이트 진행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베타버전으로 제공중에 있습니다.

- 약 10여가지 이상 추가 데이터 제공 카테고리와 20여가지 이상 업데이트 예정사항이 있으나, 기존 서비스 및 외주 업무를 이유로 빠른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지 않음에 송구함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에이드 인사이트"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에이드 인사이트" 이용하는 통상적인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출퇴근 길 모바일로 보는 경우에는 파일을 다운받고 또 열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따라 전송체계가 다르기도 합니다. 향후 이에 대한 개선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에이드 인사이트는 모바일보다 데스크탑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 데스크탑으로 에이드 인사이트를 읽는 경우, 마우스로 드래그를 하며 5분~10분정도 살펴봅니다. 처음 나오는 경제지표는 당연히 큰 변화가 있는지만 보고 넘어가곤 합니다. 하지만 보고서 작성시나 자세한 지표 확인이 필요한 경우 우측에 있는 경제지표 데이터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에이드 인사이트에서 링크 클릭시 Ctrl 버튼을 클릭하면서 이동하거나,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실행"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링크로 들어가서 되돌아오는 것을 반복하고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 주요 일간지 및 경제지 1면뉴스 또한 빠르게 살피고 넘어갑니다. 대한민국 주요 뉴스가 있는 경우 거의 모든 신문의 헤드라인이 동일하게 발표됩니다. 어제 어떤 일이 대한민국의 주요 주제였는지 흐름을 살펴보는 용도로 읽습니다.

- 부동산, 경제, 글로벌 뉴스를 간추려 보는 것도 쭉 살펴봅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사는 일관성을 찾아보기 힘들고, 어떤 날은 오를 것처럼, 어떤 날은 폭락할 것 처럼 기사가 송출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기사를 찾아 읽어보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다만 '에이드 인사이트'에 나오는 기사는 에이드에서 자체 제작한 뉴스 큐레이션 알고리즘 + 에이드 담당자 2차 큐레이션이 더해져서 분류된 기사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확인하기에는 적합하게 산정된 것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공공기관 보도자료와 연구보고서 부분은 가장 상위 노출된 부분만 챙겨봅니다. 하루에 2~5개 정도의 신규 정보가 반영되고 각 페이지는 약 1~2개월 기간의 자료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청약관련된 내용은 현장명과 가격, 일정 정도만 빠르게 살펴보곤 합니다. 특정 지역의 분양가가 어느정도 수준이구나, 어느 지역이 미분양이 많구나, 미분양 분양가는 어느정도구나, 경쟁률이 높은 단지의 특성이 이러하구나 등의 내용을 파악하면서 살펴봅니다.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 며칠에 한번씩 살펴봅니다. 상세내역이 궁금하면 Ctrl버튼을 누르며 단지명을 누르면 상세 내역이 나옵니다.

- 저희는 LH 공급내역을 잘 살펴보진 않지만, 시행, 시공분들은 신규물건이 있는지 살펴본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조회수가 높은 단지는 하이라이트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단지를 중심으로 어떤 공급물건이 인기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고 싶은 경우 LH사이트에 방문합니다.

- 에이드 인사이트는 인덱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위에 있는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정보로 이동합니다. 향후에도 에이드 인사이트의 정보제공 범위는 크게 확대될 예정인데, 이 경우 필요한 정보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덱스기능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채널_에이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에이드 인사이트"에 대해 안내해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지만 한편으로 많은 불편함과 아쉬움이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애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가기 위해 오늘도 에이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에이드파트너스 대표 송인근 드림

📰 "에이드 인사이트"에서 제공되던 종합지&경제지 1면 뉴스를 "에이드 뉴스레터"에서 만나보세요.

각 언론기관 데스크에서 고민하고 검토하여 뽑아낸 헤드라인과 1면 기사는 대한민국의 주요 이슈이자 아젠다입니다. "매일아침 1면 뉴스모음"을 통해 대한민국의 흐름을 빠르게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기사명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70년째 한국 위해 “파이트 투나잇” (4,319자)

근대 5종 전웅태, 아시안게임 2관왕 (748자)

이재명 단식 중단, 내일 구속영장 심사 출석 (1,607자)

📰 "한미동맹 넓혀야" 이 제안에...보수 86%, 진보 80% 찬성했다 [창간기획-한·미동맹70년] (4,431자)

한국 수출 감소폭…G20 국가 중 최악 (655자)

[사진] 전웅태 ‘두 대회 연속 금’ … 항저우 AG 첫 2관왕

📰 이재명, 24일만에 단식 중단… 내일 열릴 영장심사 준비 (3,412자)

시진핑, 韓총리 만나 “방한 진지하게 검토” (1,932자)

[단독]기업들 ‘급전’ 경고등… 단기차입금 비중 40% 육박 (3,043자)

30년만의 대법원장 공백 현실로… 안철상 대법관, 권한대행 맡아 (2,590자)

“이것이 진짜 발차기”… 태권도 품새 강완진, 항저우 첫 금메달 (183자)

📰 ‘가짜뉴스’ 잡는다며 총동원 (1,436자)

출발이 좋다…항저우 아시안게임 첫날 ‘금 5개’ (709자)

상처만 남은 야당 대표 ‘최장 단식’ (1,700자)

빌라 착공 급감…죄어오는 ‘주거 불안’ (1,120자)

📰 검찰 전방위 수사 2년…이재명 26일 ‘운명의 날’ (2,220자)

[단독] 이태원 참사 현장, ‘기억의 공간’ 꾸민다 (2,572자)

떠나는 김명수 “사법부, 재판 지연 해결에 저력 발휘해야” (1,342자)

📰 물리·약리 '세계 상위 1% 논문 연구자' 4년 넘게 없어... 기초 허약한데 R&D '응용' 쏠림 (3,081자)

[단독] '수술실 CCTV' 시행 6일 전에야 정부 가이드라인 확정… '내돈내감' 논란도 (2,378자)

태권도 품새, 아시안게임 첫 금맥 캤다... 전웅태, 한국 첫 2관왕 (1,888자)

이재명 24일 만에 단식 끝… 남은 건 민주당 분열과 영장심사 (2,398자)

📰 巨野 대표 리스크에… 정치가 사라졌다 (1,243자)

정신질환 산재 작년 445건… 5년새 倍 증가 [이슈&탐사] (1,266자)

📰 AI 주도권 쥐는 美…"先성장, 後규제" (1,191자)

中, 韓에 한발짝 (598자)

주택공급 가뭄 우려 3기신도시 앞당긴다 (962자)

"주한미군, 연간 90조 경제가치" (701자)

對中 반도체장비 수출 연장 유력 (848자)

📰 연금부자 넘치는 美…아파트 올인하는 韓 (1,211자)

주택대출 최고금리 9개월 만에 年 7% 넘어 (1,660자)

"공급대란 닥칠라"…수도권 3기 신도시 앞당기고 물량 늘린다 (1,929자)

LG화학, 한국 첫 LFP 양극재 공장 모로코에 짓는다 (1,003자)

📰 20년간 100조…'國富기술' 줄줄 샜다[경제안보 흔드는 산업스파이] (1,517자)

1%대 이자가 5%까지 폭등…고금리에 꺼지는 투자동력 (1,066자)

日, 반도체·2차전지에 최대 10년 稅혜택 (824자)

한덕수 "공급망 과제 직면" 시진핑 "방한 진지하게 검토" (997자)

[항저우AG]근대5종 2관왕, 전웅태의 포효 (188자)

📰 금리·환율·유가 '3중고' 길어진다 (1,512자)

韓 인터넷시장 2위된 구글, 네이버·카카오 위협…국내기업 '역차별'에 몸살 (1,602자)

순방 마치고 귀국한 尹…글로벌 연대·부산 엑스포 총력전 (986자)

[사설]동결로 기운 예금자보호한도, 득실 계산 제대로 했나 (1,088자)

[사설]‘넷 제로’원조 스웨덴의 속도조절...우리도 교훈 삼아야 (1,092자)

📰 [단독]한미일 이번엔 'CF동맹'…"무탄소·청정수소 국제 표준 선도" (2,256자)

"시총 50조 한방에 날아갈 판"…코스닥 탈출 기업들, 왜? (2,038자)

📰 '금값' 사과 들었다 놨다 … "시장서도 지갑열기 겁난다"[현장르포] (1,734자)

尹대통령, 48개국과 경협 틀 넓혔다 (982자)

흔들리는 서민 주거…빌라 인허가 76% 뚝 (1,133자)

- 입주자 모집공고 (APT)
- 입주자 모집공고 (오피스텔 등)

- 부동산 테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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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_에이드", "지주리포트" 도대체 뭐하는 회사지?

부동산 개발, 금융, 시공, 마케팅 경험이 있는 부동산 전문 인력과 다수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IT인력이 의지를 모아 2021년 주식회사 에이드파트너스가 설립되었습니다. AIDE는 "보좌관, 조력자"란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이 사명에 반영되었습니다.

현재 다수의 프로젝트에 대해 개발업무 지원, 시장조사, 타당성 분석, 네트워크 연결, 마케팅 업무 지원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채널_에이드"를 기반으로 여러 서비스와 솔루션의 개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에이드 파트너스는 이제 첫걸음을 뗀 신생 기업입니다. 여러분께 제공드리고 싶은 서비스의 1%도 아직 실현하지 못했습니다. 에이드의 존재가치와 목표는 부동산 비즈니스를 업으로 하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에이드가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위대한 성공에는 에이드가 필요합니다."

(주)에이드파트너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97길 26, 4층 (잠원동, 성원빌딩)
ch-aide@aidepartners.com | 대표이사 송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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